취업 · 모든 회사 / 공정기술
Q. 반도체 공정/장비기술(CS) 직무 희망, CAD·기구설계 경험이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반도체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4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희망 직무는 1순위 반도체 공정기술, 2순위 장비기술이며, 가능하면 중견 이상 반도체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학점 3.97이며, TCAD를 활용한 MOSFET 설계 및 Leakage Current-ION Trade-off 최적화로 반도체 관련 대회 수상 경험이 있고, 타 대학 반도체 공정교육도 수강했습니다. 학부연구생 경험은 없습니다 현재 PLC 관련 실습을 위해 회사에 나와 있지만 관련 업무를 거의 배정받지 못하고 있어, 기회가 된다면 설계부서에서 기구설계나 CAD 업무를 옆에서 배우고 경험해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험이 반도체 장비기술 취업에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또한 영어 성적은 별도로 준비 중인데, 영어를 제외하고 공정/장비 직무 취업을 위해 현재 제가 보완하거나 준비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이를 위해 어떤 공부·프로젝트·교육·실무 경험 등을 준비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8.10
답변 4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8%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학점과 TCAD 프로젝트 및 수상 경험이면 공정기술 지원에 좋은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CAD와 기구설계 경험은 장비기술이나 CS를 목표로 한다면 분명 도움이 됩니다. 장비 구조를 이해하고 도면을 읽으며 부품 간 동작 원리를 파악하는 역량이 실제 장비 셋업과 트러블슈팅에도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공정기술이 1순위라면 CAD 경험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습니다. 반도체 8대 공정 이해와 공정 변수에 따른 소자 특성 변화, 데이터 분석 역량을 더 깊게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현재 TCAD 경험도 단순 수상으로 끝내지 말고 조건 변경과 결과 분석 및 개선 과정까지 정리해두세요. 장비기술까지 함께 준비한다면 CAD와 PLC 경험을 보완하는 전략이 좋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현재 스펙이라면 공정기술 1순위 장비기술 2순위라는 방향은 충분히 현실적입니다. 학점 3.97에 TCAD를 활용한 MOSFET 설계와 Leakage Current 및 ION Trade off 최적화 수상 경험이 있기 때문에 반도체에 대한 전공 관심과 기본적인 소자 이해는 어느 정도 증명되어 있습니다. 다만 공정기술과 장비기술 취업에서는 현재 경험을 실제 양산 공정과 장비 문제 해결 역량으로 연결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현재 회사에서 PLC 업무가 거의 없다면 설계부서에서 기구설계나 CAD를 배우는 것은 장비기술을 함께 준비한다는 관점에서는 분명 도움이 됩니다. 특히 반도체 장비기술은 장비의 기계적 구조를 이해하고 장비 이상 발생 시 원인을 추적하는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CAD를 단순히 프로그램 사용법으로 끝내지 말고 장비 구성과 연결해서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공정기술을 1순위로 생각한다면 CAD 경험을 위해 현재 회사의 기회를 포기하거나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실제 반도체 공정을 직접 경험하는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포토리소그래피 식각 증착 확산 세정 이온주입 등의 기본 공정 흐름을 교육이나 실습을 통해 경험하고 각 공정의 핵심 변수와 결과 특성을 정리해두세요. 특히 공정기술 지원자라면 단순히 공정을 공부하는 것보다 특정 공정 조건을 변화시키고 측정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 조건을 도출하는 프로젝트가 가장 좋습니다. 예를 들어 증착 온도나 압력 변화에 따른 막 두께와 균일도 변화 또는 식각 조건에 따른 CD와 식각률 변화를 분석하는 프로젝트가 좋습니다. 장비기술까지 준비한다면 여기에 PLC와 센서 제어 모터 공압 진공 시스템 등의 기본 지식을 추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재 PLC 실습 기회가 있다면 업무가 많지 않더라도 프로그램의 기본 구조와 I O 제어 인터록 알람 시퀀스 등을 직접 다뤄보세요. CAD 경험과 PLC 경험이 함께 있다면 장비기술 지원자로서 활용하기 좋은 조합입니다. 또한 학부연구생 경험이 없다는 점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 수상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 경험을 깊게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특히 TCAD에서 어떤 변수를 변경했고 왜 Leakage와 ION 사이에 Trade off가 발생했으며 최적 조건을 어떤 기준으로 결정했는지를 정리하세요. 여기에 반도체 공정실습 하나와 데이터 기반 공정 최적화 프로젝트 하나 정도를 추가한다면 현재 스펙에서 상당히 좋은 지원 스토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은 자격증을 무작정 늘리기보다 공정 경험과 장비 제어 경험을 각각 하나씩 확보하고 기존 TCAD 프로젝트를 직무 관점에서 깊게 정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멘티님. 안녕하세요. 반도체 장비기술 직무에서 2D 및 3D CAD를 활용한 기구설계 경험은 도면 해석 능력과 장비 메커니즘 이해도를 입증하는 유용한 스펙입니다. 실습 현장에서 기구설계 업무를 접할 수 있다면 장비 구조와 부품 배치 이해에 큰 도움을 받습니다. 학점 3.97과 TCAD를 활용한 MOSFET 최적화 수상 이력은 1순위인 공정기술 직무에서도 경쟁력이 뛰어납니다. 학부연구생 경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실습 과정에서 다룬 설비 및 PLC 제어 기초 지식을 자소서에 유기적으로 연결합니다. 추가로 반도체 8대 공정별 트러블슈팅 사례를 스터디하고 기본 어학 성적을 조속히 확보하는 준비 방향을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CAD와 기구설계 경험은 공정기술보다는 장비기술이나 CS 직무에서 더 유용합니다. 장비의 구조와 구동부, 부품 간 연결을 이해하고 도면을 해석하는 능력은 장비 트러블슈팅에도 도움이 되므로 현재 업무가 거의 없다면 설계부서에서 실제 장비 관련 경험을 얻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CAD 프로그램 사용 자체를 스펙으로 만들기보다는 설계 변경이나 문제 해결에 참여한 사례를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정기술은 현재 TCAD 최적화와 공정교육 경험이 있어 기본적인 방향은 괜찮습니다. 앞으로는 특정 공정을 하나 정해 공정조건 변화와 소자 특성, 불량 원인을 연결해 분석하는 프로젝트를 추가하면 좋습니다. 장비기술은 PLC와 센서, 진공, 모터, 공압 등 장비 구성요소와 유지보수 원리를 공부하세요. 두 직무를 모두 지원하되 자소서에서는 공정기술과 장비기술의 강점을 각각 다르게 구성하는 것을 권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유명한 회사 CS vs 덜 유명한 회사 PE
안녕하세요, 면접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이번에 일본계 기업들을 대거 지원하여 서류를 대부분 통과하 였고, 면접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목과 동일하게 "유명한 일본계 장비사 CS/FE vs 덜 유명한 일본계 장비사 PE" 현업자분들께선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직무에 대해서 크게 상관은 없지만, 나중에 이직을 고려하 여, 어떤 분야와 직무로 나아가야 유리할지 궁금합니다. 물론 붙고나서 고민해볼 수 있는 문제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 지만, 면접이 연달아 있어, 비중을 어디에 더 많이 둘지에 대한 고민이니 멘토님들께선 한번 진지하게 들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Q. 신소재공학과 반도체 공정 스펙 조언 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 재학 중인 신소재공학과 4학년입니다. 현재 취득한 자격증은 6시그마 그린벨트가 있고 영어 회화는 따로 없는 상태입니다. 올해 겨울방학에 단기현장실습으로 인턴 2개월을 하였고, 3월부터 학부연구생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인턴과 학연생에서 식각액 최적화, 방열기판 제작, 반도체 재료 대형도금, 열처리 경험을 하였고, 캡스톤디자인 수상 경력 2회가 있습니다. 또 반도체 공정 부트캠프를 2개 진행 중입니다. 현재 학점은 3점 초반이고, 제가 편입생이라서 재수강이 가능한 과목들이 몇개 있는데, 일부러 초과학기를 하여 학점을 올리는 것이 좋을 지 고민 중입니다. 현재 나이는 26살 남성인데, 바로 졸업을 하면 내년 2월에 취준이 가능하고 초과학기를 하면 8월에 가능할 거 같습니다. 학부연구생은 8월까지 할 생각인데, 2학기 때 학업과 어학이나 자격증 병행이 가능할 거 같습니다. 현재 제 상황에서 초과학기를 할지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Q. 타산업군 지원 시 대내외활동 경험 기재 범위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이차전지 셀 공정기술 직무로 취업 준비중인 멘티입니다. 2025년 2월 졸업하여 1년동안 취준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 전공 수업부터 졸업 후 대외 교육까지 이차전지로만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하지만 근래 이차전지 산업이 안좋다보니 취업 시장의 문이 좁아졌고, 타산업군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타산업군 기업에 지원서 작성 중에 항상 고민되는 부분이 대내외활동입니다. 이차전지 관련 활동만 쌓아와서 다 넣자니 너무 이차전지쪽만 했고, 안넣자니 이력서가 휑해보여 걱정입니다. 어떤 기준을 갖고 이력서에 기재하면 좋을지 선배님들의 혜안을 여쭙고싶습니다. * 대내외활동 1. 이차전지 대외 교육 3개월 (우수상) 2. 이차전지 기업 기간제 근로 3개월 3. 코멘토 이차전지 공정기술 부트캠프 1개월 4. 이차전지 공정기술 직무교육 2개월(장려상)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